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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꿀TIP] 남은 양념에 ‘밥’ 맛있게 볶는 요령

기사 등록 2016-12-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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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전예슬기자]

▶서로 부딪힌 휴대 전화, 보상 가능할까?

서로 부딪혀 땅에 떨어진 휴대 전화. 액정이 깨지거나 고장 나면 민법 제750조에 의해 손해 배상 청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본인 과실도 있기 때문에 피해 전액을 받긴 쉽지 않다. 또 소송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고려해야한다.

▶호기심 자극하는 식품

도전 정신이 강한, 새로운 맛을 강조한 식품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먹어본 사람들 사이에선 제품에 대한 호불호도 확실하다. 겨자 소스부터 과일, 한식, 양식까지 맛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시식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단독 개봉 열풍

‘이 영화는 우리 극장에서만 볼 수 있다’는 식의 독점 상영이 열풍이다. 재개봉작이나 예술 영화부터 중소형 규모의 장르 영화로까지 종류가 다양해졌다. 이는 스크린 수가 많은수록 좋다는 통념을 깨고 새로운 흥행 공식을 만들고 있다.

▶남은 양념 밥 볶는 요령

1.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볶는 사이 참기름을 넣는다. 이때 식힌 밥을 사용해야 고슬고슬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센 불로 볶아야 한다.
2. 한 번씩 뒤집으며 볶다, 다 볶았다 싶을 때쯤 불을 약하게 줄인다.
3.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밥을 편다.
4. 밥이 점점 딱딱해지면 김치, 김 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사진=MBC 캡처)

전예슬기자 jeonys02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