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지주연이 맥심 4월호 모델이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주연은 맥심 표지 모델을 위한 촬영을 한바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주연이 거울앞에서 잘록한 개미 허리와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주연은 볼륨감있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승연 작가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바 있다. 그는 뉴욕대학 경영학과, 미국 줄리아드 음대, 프랑스 S대학, 프랑스 E학교 등 4곳이나 되는 세계 유수 대학을 다녔으며, 5개 국어를 할 줄 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mica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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