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김새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SNS에 김유정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과거 김새론은 SNS를 통해 김유정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탄산수 상품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해시태그로 '유정언니 하이'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그러나 어느 한 커뮤니티의 네티즌에 따르면 김새론은 '유정언니 하이'가 아닌 '김유정 안녕'이라고 해시태그를 내걸었고 반말 논란이 일어나자 김새론이 다시 수정을 했다고 전해왔다.

1999년 9월 22일생인 김유정은 2000년 7월 31일생 김새론 보다 한 살 언니이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친분이 있다지만 반말은 자제하라는 평과 친한 사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엇갈린 평을 내세웠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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