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이슈데일리 홍은선기자] 가수 바다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셀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바다는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연말에 모임들 많죠? 저도 오늘 즐거운 모임 가는데요. 다 좋은데 너무 무리하게 마시고 드신 다음 상대에게 실수하거나 몸 상하는 일 없도록 예쁘고 아름답게 즐기시길 바라요. 해피 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속 바다는 화려한 트임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얼굴과 대조적으로 드레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가슴 굴곡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바다야”,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은선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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