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8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지난 2009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프로모션 이후 5년 만에 방한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를 비롯해 조나단 리스만 감독, 브래드퓰러, 앤드류 폼 제작자가 참석했다.

'닌자터틀'은 악당들이 장악해버린 후 범죄와 폭력이 난무하는 뉴욕 시에서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고 도시를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 열혈 방송기자 에이프릴과 닌자터틀 사총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메간 폭스,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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