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남용희기자]영화 '연애의 발동 : 상해 여자, 부산 남자'의 시사회가 27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지진희, 우혜림, 김태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태균 "한국에서 영화 개봉해 기쁘다"


지진희의 젠틀한 미소


지진희 "중국어 연기, 노력해도 어려워"


혜림 "로맨틱 코미디, 또 도전하고 싶다"


혜림, 감출 수 없는 환한 미소


지진희 '연애의 발동' 최고에요


혜림, 긴장되는 여배우의 포토타임


포토타임 갖는 김태균 감독


지진희-혜림의 다정한 부녀 '케미'

한편 '연애의 발동 : 상해 여자, 부산 남자'는 별자리 궁합을 믿는 여자(천이한 분)가 동생(진학동 부)과 여자친구(혜림 분)의 궁합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며 사돈(지진희 분)과 동맹을 맺으면서 동생의 결혼을 저지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남용희기자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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