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셰프 샘킴 출연, “편식하는 장위안 위해 특별 요리 준비”

기사 등록 2015-10-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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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비정상회담’에서 대세 셰프 샘킴이 출연해 장위안을 위한 특별 요리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셰프 샘킴이 출연해 ‘밥심’을 주제로 토론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샘 킴은 평소 당근을 먹지 않는 장위안을 위해 특급 당근 요리를 선보였다.
장위안은 평소 당근을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과연 장위안이 샘킴의 요리를 먹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아침밥을 챙겨먹기 싫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규칙처럼 아침밥을 강요하면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하루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밥심’에 대한 G12의 불꽃 튀는 토론은 19일 밤 10시 50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보팀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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