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다리 부상…소속사 측 “큰 부상은 아니다”

기사 등록 2016-06-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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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5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연이 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촬영 중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본인은 촬영에 계속 참여하려고 했으나 소속사와 제작진이 쾌유가 우선이라고 판단해 한국으로 귀국해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정연의 다리 상태는 심각할 정도의 수준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은 7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이슈데일리 DB)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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