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투혼' 한승연 건강 회복 '향후 스케줄 이상無'

기사 등록 2011-09-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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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최준용기자]최근 어지럼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던 카라의 한승연이 건강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19일 소속사 DSP 미디어 관계자는 “(한)승연이가 컴백 이후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피로가 누적 된 것 같다”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은 뒤 상태가 호전됐으며, 향후 정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18일 한승연은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 사전 녹화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가서 링거를 맞은 뒤 남은 스케줄을 소화한 바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6일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준용기자 en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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