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임세준과 남매 같은 ‘찰떡 케미’…신곡 ‘오늘이니까’ 적극 홍보

기사 등록 2015-11-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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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전예슬기자] 가수 벤이 임세준과 함께 자신의 미니앨범을 적극 홍보 중이다.

벤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벤의 미니앨범 많은 기대해주세요. 발라드인건 안 비밀”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임세준과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띠며 남매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끈끈한 우애는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식구이자 발라드 차세대 주자인 이 둘의 환상적 ‘케미’는, 벤의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듀엣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벤은 임세준의 대표곡 ‘오늘은 가지마’를 여자 버전으로 발매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벤의 ‘마지막이니까’는 오늘(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전예슬기자 love_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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