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의입맞춤’ 서영희, 동생 김소은에게 지현우 사랑 '고백'

기사 등록 2011-11-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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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상준기자]우주미(김소은 분)가 언니 우주영(서영희 분)의 따귀 맞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는 우주영이 민애자(김창숙 분)와 만난 자리에서 따귀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애자는 따귀를 때린 후 "집안을 망쳤다"며 주영을 거칠게 타박했다. 때마침 들어오던 우주미가 이를 목격했다. 주미는 주영으로부터 자초지정을 들었다. 주영은 자신이 주미의 남편인 장우진의 형인 장우빈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박상준기자 sj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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