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 박하선, 이준기 첫사랑..진한 모성애로 안방극장 찾는다
기사 등록 2013-08-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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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배우 박하선이 이준기의 첫사랑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하선은 8월 7일 첫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백혈병 걸린 딸 수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8년 전에 헤어진 연인 장태산(이준기 분)을 8년만에 찾아오며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진한 모성애로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나이에 비해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자의 누명을 쓴 장태산이 잡히지 않게 마음을 졸이며 가슴 아파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섬세한 눈물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박하선은 서인혜라는 캐릭터에 백퍼센트 싱크로율을 보이며 입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그의 성숙한 연기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투윅스'는 3류 건달로 변신한 이준기의 부성애와 박하선이 선보일 진한 모성애 코드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게 된다.
특히 '내딸 서영이', '찬란한 유산' 등을 집필 한 소현경 작가와 '개인의 취향',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연출한 손형석 PD와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 누명을 쓴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 걸린 어린딸이 있다는 사실을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일 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하선은 8월 7일 첫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백혈병 걸린 딸 수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8년 전에 헤어진 연인 장태산(이준기 분)을 8년만에 찾아오며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진한 모성애로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나이에 비해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자의 누명을 쓴 장태산이 잡히지 않게 마음을 졸이며 가슴 아파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섬세한 눈물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박하선은 서인혜라는 캐릭터에 백퍼센트 싱크로율을 보이며 입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그의 성숙한 연기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투윅스'는 3류 건달로 변신한 이준기의 부성애와 박하선이 선보일 진한 모성애 코드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게 된다.
특히 '내딸 서영이', '찬란한 유산' 등을 집필 한 소현경 작가와 '개인의 취향',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연출한 손형석 PD와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 누명을 쓴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 걸린 어린딸이 있다는 사실을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일 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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