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에프엑스 빅토리아가 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DIMENSION 4 - Docking Statiom'(디멘션 포 - 도킹 스테이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IMENSION 4 - Docking Statiom'은 에프엑스가 2009년 데뷔한 이래 선보이는 첫 단독 콘서트로 개최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1회를 추가하며 총 3회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 ‘DIMENSION 4 - Docking Statiom in JAPAN'에 나서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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