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달따' 시청률 하락 불구 일일극 '정상' 차지

기사 등록 2012-05-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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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KBS1 일일드라마 ‘별달따’가 시청률 하락세에도 불구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5월 2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별도 달도 따줄게’는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나타낸 21%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채원(서지혜 분)은 자신 때문에 진우(조동혁 분)가 손바닥 힘줄이 끊어져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요양병원으로 이직한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뉴욕TV 페스티벌수상기념 ‘최고의 사랑’스페셜이 3.2% SBS ‘그래도 당신’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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