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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18년 2월 1일 木(음력 12월 16일) 운세, 토끼 띠 ‘누구라도 반가운 인사가 오고 간다’ 애정운 ‘9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02-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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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나연기자] 2018년 2월 1일 木(음력 12월 16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토끼 띠는 애정운 90점으로 ‘누구라도 반가운 인사가 오고 간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쥐 띠는 금전운 80점으로 ‘흥겨운 재미 즐거움을 채워주자’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개 띠는 ‘싫었다. 좋았다 기분이 변해간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흥겨운 재미 즐거움을 채워주자.(애정 80, 금전 80, 북서)
- 소(丑)띠: 대신하는 자리 위안을 삼아보자.(애정 100, 금전 90, 서)
- 범(寅)띠: 슬픔이 없는 이별 내일을 준비하자.(애정 70, 금전 100, 남서)
- 토끼(卯)띠: 누구라도 반가운 인사가 오고 간다.(애정 90, 금전 65, 북동)
- 용(辰)띠: 칭찬과 사랑을 모두 받아낼 수 있다.(애정 45, 금전 55, 남)
- 뱀(巳)띠: 주고받는 것에 정확함을 다시 하자.(애정 45, 금전 80, 북)
- 말(午)띠: 색깔부터 남다른 자태를 뽐내보자.(애정 65, 금전 75, 북)
- 양(未)띠: 반짝반짝 빛나는 소식을 들어보자.(애정 55, 금전 55, 서)
- 원숭이(申)띠: 비어있던 지갑 행복을 선물하자.(애정 85, 금전 60, 북)
- 닭(酉)띠: 오래도 길었던 부진을 털 수 있다.(애정 80, 금전 85, 동)
- 개(戌)띠: 싫었다. 좋았다 기분이 변해간다.(애정 65, 금전 70, 남동)
- 돼지(亥)띠: 끝나지 않는 자랑 구름을 밟아보자.(애정 75, 금전 45, 북동)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김나연기자 delight_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