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 미스 온두라스 열정적 섹시미로 눈길

기사 등록 2013-10-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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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인성 기자] 미스 온두라스 레이예 넬리(18)가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디지털콘텐츠센터 ‘빛마루’에서는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 슈퍼 탤런트’ 선발대회가 열린다. 조직위는 이에 앞서 참가자들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미스 온두라스는 키 169cm(34/23.5/35.2)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매력적이다. 그는 수줍은 미소와 섹시미가 묘하게 어우러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입국했다.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 광주 비엔날레를 방문했으며 모바일 화보 촬영, 제1회 한식의 날 기념행사 참석했다.

30일 열리는 본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전통의상 및 수영복 대회 등 심사를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른다.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 월드 탤런트’ 대회 입상자는 세계에서 활동할 차세대 월드스타 재목을 뽑는 대회다.

입상자는 한국 메이저 기획사와 5인조 K팝 그룹으로 데뷔하는 것은 인도 발리우드에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세계 15개국에서 발행되는 맥심의 커버모델로 선정된다.

조직위는 입상자들을 월드스타로 육성하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인성 기자 ente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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