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윤혜 라디오 첫 단독 DJ 맡아 '눈길'

기사 등록 2011-10-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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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지숙과 정윤혜가 라디오 DJ 첫 단독 진행을 맡았다.

25일 김지숙과 정윤혜는 신동이 휴가로 자리를 비운 기사 사이 신동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일일 DJ로 나선다.

레인보우 멤버가 단독으로 라디오 DJ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김지숙과 정윤혜는 “단독 메인 DJ는 둘 다 처음이라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정말 열심히 해서 신동 선배님의 빈 자리를 꽉 채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12월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마하’ 의 활동준비를 위해 안무연습과 일본어 공부 등으로 일본 활동 준비에 한창이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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