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가온차트 주간 1위-빌보드 K팝차트 1위 '고공행진'
기사 등록 2013-06-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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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남성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다음달 컴백을 앞둔 가운데 첫 번째로 발표한 타이틀곡 '괜찮겠니'로 각종 차트 정상을 꿰찼다.
비스트는 7일 발표된 빌보드 케이팝(KPOP) 차트 핫(HOT) 100 부문에서 지난 달 29일 공개된 '괜찮겠니'로 1위에 올랐다. 더불어 가온차트에서도 6월 둘째주(13.05.26~13.06.01) 디지털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괜찮겠니'는 발매 직후부터 국내 9개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방송 활동 등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차트 1위를 꾸준히 지켜왔다. 때문에 이번 주간 차트 1위 등극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특히 7월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이 같은 음원 선전은 대중성을 입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비스트는 오는 15일 오후 8시 '뷰티모여'로 알려진 컴백 예고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팬들은 이와 관련해 방방 곡곡에 설치된 '뷰티모여' 티저 현수막과 여러 단서들을 조합해 6월로 예정된 컴백 이벤트에 많은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
이번 대형 이벤트는 비스트의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하여 장기간에 걸쳐 준비된 프로젝트로, '괜찮겠니'의 공개에 이어 화려한 무대등을 선사하며 비스트의 7월 컴백을 알리는 중요한 기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스트는 이번 무대를 앞두고 관련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비스트는 7일 발표된 빌보드 케이팝(KPOP) 차트 핫(HOT) 100 부문에서 지난 달 29일 공개된 '괜찮겠니'로 1위에 올랐다. 더불어 가온차트에서도 6월 둘째주(13.05.26~13.06.01) 디지털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괜찮겠니'는 발매 직후부터 국내 9개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방송 활동 등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차트 1위를 꾸준히 지켜왔다. 때문에 이번 주간 차트 1위 등극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특히 7월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이 같은 음원 선전은 대중성을 입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비스트는 오는 15일 오후 8시 '뷰티모여'로 알려진 컴백 예고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팬들은 이와 관련해 방방 곡곡에 설치된 '뷰티모여' 티저 현수막과 여러 단서들을 조합해 6월로 예정된 컴백 이벤트에 많은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
이번 대형 이벤트는 비스트의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하여 장기간에 걸쳐 준비된 프로젝트로, '괜찮겠니'의 공개에 이어 화려한 무대등을 선사하며 비스트의 7월 컴백을 알리는 중요한 기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스트는 이번 무대를 앞두고 관련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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