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위드 더 스타', 7주 연속 金夜 예능 '정상'

기사 등록 2011-07-2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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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최준용기자]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이하 댄싱스타)’가 7주 연속으로 금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댄싱스타’는 11.8%(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 지난 방송분 13.3% 보다 1.5% 포인트 하락했다.

비록 전주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댄싱스타’는 첫 회 이후 7주 연속 금요일 예능프로그램들 중 정상을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강에 오른 4팀의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이들은 ‘히든트랙 못 다한 이야기’, ‘인생을 춤을 표현하라’ 라는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부터 ‘댄싱스타’는 2주간의 경합을 점수에 반영해 이를 토대로 탈락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룸바로 표현한 김규리가 차지했다. 그는 이날 ‘엄마를 잃은 슬픔을 위로하는 나의 반쪽’이라는 테마를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에 맞춰 소화했다.

아울러 4위는 이봉주 최수정 커플이 올랐다. 결과가 발표되자 이봉주는 “더 열심히 분발해야 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2위는 문희준 안혜상 팀이, 3위는 제시카 고메즈 박지우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변경된 룰로 탈락자는 없었지만, 다음주 점수에 합산되는 만큼 4강 경합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기적의오디션’과 KBS2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는 각각 6.3%,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준용기자 en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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