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미스터김', 30% 진입 앞두고 숨 고르기

기사 등록 2013-01-0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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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KBS1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이 시청률 30% 진입을 앞두고 숨 고르기 중이다.

1월 3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힘내요, 미스터김'(극본 조정주, 연출 홍석구 김종연)은 전국 시청률 2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이 나타낸 28.3%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처럼 '힘내요, 미스터김'은 좀처럼 30%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선 송아(노정의 분)와 즐겁게 이별하기로 약속한 태평(김동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송아가 부모에게 간다는 사실을 알리고 다같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가슴 따뜻하고한 이야기와 등장인물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시청률 30% 돌파를 이뤄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타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11.2%,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은 9.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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