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다시 한 자리수 시청률..꼴찌 '추락'

기사 등록 2012-10-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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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SBS 월화드라마 ‘신의’가 시청률 하락과 더불어 동시간대 경쟁작 KBS2 ‘울랄라부부’, MBC ‘마의’에 눌려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10월 10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한 ‘신의’는 전국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에 ‘마의’는 전날의 시청률 하락세를 극복, 10.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간소한 차이로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의학을 주제로 한 서로 다른 성격의 두 드라마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울랄라부부’는 영혼 체인지라는 독특하고 전혀 다른 소재를 전달하며 새로운 월화극 강자로 떠올랐다.

최근 극의 반환점을 돌아 제 2막을 연 ‘신의’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KBS2 ‘울랄라부부’는 12.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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