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로맨스' 이한위-이원종 감초연기로 안방극장 '웃음 핵폭탄'

기사 등록 2012-0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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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배우 이한위와 이원종이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감초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이한위와 이원종은 난폭한 로맨스’ (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에서 각각 케빈장 역과 유영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유영길(이원종 분)은 횟집 파란갈매기의 주방장 겸 대표로 은재의 아빠로 블루시걸즈의 원년 골수팬이자 박무열(이동욱 분)의 최고 안티팬이다.

케빈장 역의 이한위는 은재가 소속된 사설 경호업체 '케빈장의 오두막' 대표로 전혀 멋있어 보이지 않는 모델워킹이나 과도한 영화배우 흉내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영화 ‘보디가드’의 케빈코스트너에 반해 ‘케빈장’이란 예명까지 붙인 그의 이력은 그의 폼생폼사 캐릭터의 코믹함을 잘 드러내준다.

유영길 역의 이원종은 은재의 아빠로 블루시걸즈의 원년 골수팬이자 박무열의 최고 안티 팬이다. 횟집 파란갈매기를 운영하고 있는 유영길은 일 년에 한번 초복 때마다 최고급 장어를 블루시걸즈 팀에게 진상하는 야구광 캐릭터로 블루시걸즈의 12년만의 우승을 도둑질한 박무열을 철천지원수로 여기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사귀고 있는 여자와 대화할 때는 평소와 달리 목소리를 까는 능청스러운 매력도 발산하며 ‘난폭한 로맨스’에서 웃음의 한 부분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다.

한편, ‘난폭한 로맨스’는 무열을 노리는 스토커의 정체와 함께 무열이 야구를 그만둘 위기에 직면하며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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