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압도적인 흥행 페이스 '400만 돌파 눈앞'

기사 등록 2016-09-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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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상록기자] '밀정'이 압도적인 페이스를 통해 추석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은 15일 전국 1342개의 상영관에서 76만 3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398만 6798명이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휴가 끝난 후 이번 주말 내로 500만을 넘는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 강점기,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려는 의열단 리더 김우진(공유 분)과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 이정출(송강호 분) 사이의 암투와 회유,교란작전을 그린 영화다.

한편,'벤허'는 17만 1769명으로 2위,'매그니피센트7'은 14만 491명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김상록기자 honjk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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