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닥터 진', 퓨전 사극의 열풍 이어간다
기사 등록 2012-05-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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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해피엔딩으로 맛있는 만찬의 마지막을 알린 가운데, 후속작 ‘닥터 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5월 26일 첫 방송하는 ‘닥터 진’은 송승헌, 박민영, 김재중, 이범수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2012년 대한민국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다룬 퓨전사극 메디컬 드라마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에 이어 ‘닥터 진’에서 현대의 유능한 외과의사인 유미나와 조선시대 몰락한 가문의 규수 홍영래라는 1인 2역 캐릭터를 통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전작 ‘시티헌터’ ‘영광의 재인’과 같은 현대물에서도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강단 있는 캐릭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처럼 그는 현대물과 사극을 넘나들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 연이은 드라마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범수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송승헌, 김재중의 첫 사극 도전, 이소연의 연기변신 등은 극을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닥터 진’은 최근 유행인 ‘타임 슬립’ 드라마와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타임 슬립’ 드라마들은 과거의 인물들이 현재로 오면서 겪게 되는 경험들을 다루고 있는 반면, ‘닥터 진’은 현재를 살고 있는 의사가 과거 조선 시대로 넘어가는 설정이다.
‘닥터 진’은 ‘현재의 인물이 과거로 돌아가 어떠한 역사를 바꾸게 되면 현재가 바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현재가 생기게 된다’는 다소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됐다.
이와 더불어 ‘닥터 진’은 의학드라마가 소재다 보니 여타의 ‘타임 슬립’ 드라마보다 디테일한 리얼리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일본 원작에는 없는 실존 인물인 흥선대원군 이하응(이범수 분)을 등장시키며 팩션으로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처럼 ‘닥터 진’은 ‘타임 슬립’이라는 소재 외에 조선 후기 근대사를 사실감 있게 다루며, 여기에 메디컬 장르를 결합해 타 드라마와의 차별성과 강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원작의 탄탄함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주-조연 캐스팅으로 퓨전사극의 열풍을 이어갈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닥터 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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