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관객들 성원 힘입어 주말 무대인사 ‘전격 결정’

기사 등록 2011-11-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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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영화 ‘완득이’(감독 이한)가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지었다.

‘완득이’의 이한 감독과 김윤석, 유아인, 박효주 이자스민, 강별 등 주연배우들은 오는 12, 13일 각각 경기, 인천과 서울 무대인사에 돌입한다.

개봉 4주차인 ‘완득이’는 현재까지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 모으는 것은 물론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완득이’ 팀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완득이’는 개봉 주 무대인사 당시 콘서트장을 연상하게 하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코어가 증가하는 이례적인 흥행 패턴을 비롯해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단체 관람 및 재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10일 수학능력시험을 기점으로 흥행롱런이 예상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완득이’는 세상에 등 돌린 완득(유아인 분)과 오지랖 선생 동주(김윤석 분)의 유쾌한 멘토링을 그린다. 김윤석 유아인의 연기 앙상블과 참신한 캐릭터, 위트 넘치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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