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자우림, 정통 발라드 도전 '심금 울리는 무대'

기사 등록 2011-11-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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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양지원기자]그룹 자우림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하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펼쳤다.

자우림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9라운드 2차 경연에서 장혜진의 곡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열창했다.

이날 자우림은 기존에 선보인 파격적인 록 무대와는 상반되는 발라드 무대를 선보여 관중을 압도했다. 특히 김윤아는 애절한 곡과 어울리는 슬픈 음색으로 무대를 완성해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화려한 기타 반주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김윤아는 완벽히 곡에 몰입한 모습으로 무대를 마친 뒤에도 뜨거운 눈물을 흘려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나가수'에서 윤민수는 거미의 곡 '기억상실'을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양지원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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