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성민, 알츠하이머 앓는 상태에서 전처 집 도착...'극의 몰입도 up'

기사 등록 2016-04-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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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소준환기자]배우 이성민이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 기억을 잃어가는 상황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을 높였다.

박태석(이성민 분)은 이날 알츠하이머를 앓는 상태에서 전처 나은선(박진희 분)의 집을 찾았다.

나은선은 박태석을 발견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으나 태석의 지병을 모르는 상태였기에 의아함을 내비쳤다.

이후 오해 끝에 도착한 본처 서영주(김지수 분)는 박태석에게 “정신 차려요 집에 가자고요. 여기 당신 집 아니에요”라며 그를 깨웠다.

이 같은 상황 속 이성민은 극중 밝고 어두운 감정선을 오가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그런가하면 박태석의 알츠하이머와 헷갈림은 앞으로 더욱 짙어질 것이기에 등장인물들의 긴장과 갈등은 점차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의 인생을 건 마지막 도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tvN '기억' 방송화면 캡쳐)

 

소준환기자 akas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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