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출항 ‘보고싶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기사 등록 2012-11-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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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양지원기자]MBC 수목 드라마 ‘보고싶다’가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의 열연과 제작진의 감성적인 연출로 안방극장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11월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보고싶다’는 전국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나타낸 7%보다 무려 3.2%포인트가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는 곧 성인 연기자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4년이 흐른 후 수연사 찾기 위해 형사가 된 정우(박유천 분), 조이라는 이름으로 패션디자이너가 된 수연(윤은혜 분), 수연 곁에 항상 있어주는 형준(유승호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특히 전작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에서 부드러운 연기를 펼쳤던 박유천은 거칠지만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정우로 완벽히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은혜 역시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 마음 속 깊이 아픔을 지닌 수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깊은 내면 연기로 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그동안 ‘국민 남동생’으로 알려진 유승호 역시 속을 알 수 없는 침착한 인물 형준의 옷을 입고 열연을 펼쳤다.
여기에 ‘보고싶다’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이 더해져 빛을 발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 ‘그대, 웃어요’ 등 ‘따뜻한 드라마’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문희정 작가와 이재동 감독과의 만남은 방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의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진 ‘보고싶다’는 향후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한다는 평이다. 아역-성인-중견 배우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출연진과 제작진의 만남은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경쟁작 KBS2 ‘착한남자’가 지난 주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했기 때문에 ‘보고싶다’의 시청률이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성인 연기자들의 열연과 제작진의 조합, 그리고 경쟁작의 부재를 맞은 ‘보고싶다’가 새로운 수목극 정상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지원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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