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전쟁’ 김현주, 피바람 부르는 조선 최고 모략가 등극
기사 등록 2013-06-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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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양지원기자]배우 김현주가 희대의 악녀이자 ‘조선 최고의 모략가’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6월 22일 방송한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꽃들의 전쟁)에서 희대의 악녀인 얌전(김현주 분)이 후궁 최고의 자리인 귀인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불구, 권력의 정점을 차지하기 위해 인조(이덕화 분)와 소현세자(정성운 분) 사이를 끊임없이 이간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얌전은 갖은 모사로 강빈(송선미 분)을 사가로 내쫓은 후 인조에게 찾아가 “장차 세자가 잘못되면 아비의 원수를 갚아줘야 한다고 하면서 대성통곡을 했다”며 강빈(송선미 분)이 인조를 향해 복수를 다짐한 냥 거짓말을 해 인조와 강빈 사이를 이간질 했다.
또 인조에게 “전하, 살 길은 그것뿐입니다. 자식이야 또 낳으면 되는 게 아니옵니까”라며 소현세자를 해칠 것을 권유해 다시 한 번 궁 안에 불어올 피바람을 야기했다.
특히 김현주는 표독스러운 표정연기와 비열한 웃음,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음흉한 속내와 끊임없는 탐욕을 가진 얌전을 100%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 역사적으로 소용 조씨(얌전)의 끊임없는 이간질과 모사는 소현세자의 죽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앞으로 소현세자와 강빈을 위기로 몰아넣을 것을 예감케 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꽃들의 전쟁’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양지원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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