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장나라, 아이들 잘못된 행동에 '체벌 결심'

기사 등록 2012-12-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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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눈물을 머금고 체벌을 결심했다.

12월 17일 오전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사 측은 아이들의 훈계에 나선 장나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무표정한 얼굴로 빗자루를 들고 아이들의 손바닥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빗자루를 들었던 손에 붕대를 감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도 마음도 상처를 입은 듯 금방이라도 서러운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그의 표정에 또 한 번의 충격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평소 무슨 일이 있어도 2학년 2반 아이들을 끌어안았던 인재(장나라 분)가 직접 체벌에 나서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에는 무엇이든 열정적이었고 진심을 다했던 정인재가 아이들 문제로 인해 심적 갈등을 느끼게 된다. 아이들의 성장통까지 끌어안는 모습과 더불어 완벽 교사로 분한 장나라의 성숙한 연기에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떠한 사건에도 냉철했던 신자본주의형 교사 강세찬(최다니엘 분)을 당황케 하는 사건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되며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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