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2' 강민경, 첫사랑 허각과 뮤지컬 같은 무대 '열창'

기사 등록 2012-02-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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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허각과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강민경은 2월 25일 오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에서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시청역으로 꾸며놓은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윽고 노래가 멈추고 무대 한 쪽에서 허각이 등장했다.

허각은 강민경의 첫 사랑 쌍둥이 아빠로 등장해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민경은 무대가 끝난 후 “허각 오빠는 나쁜 남자다. 대기실에서 연습을 하자고 해도 거절했다”고 밝혔다. 뜻밖의 캐릭터를 얻게 된 허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 성훈, 박재범, 강민경, 신용재, 알리, 임태경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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