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률 대폭 상승 더불어 月夜 예능 정상 '굳건'

기사 등록 2013-10-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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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KBS2 '안녕하세요'가 시청률 상승과 더불어 월요일 예능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10월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한 '안녕하세요'는 전국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이 나타낸 8.4%보다 1.8% 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 송지은, 틴탑의 니엘, 천지가 출연해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한 의뢰자는 자신을 매일 뒤쫓아 다니며 ‘여동생 앓이’를 하는 오빠가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심지어 신혼여행을 가는 데 회사도 그만두고 여행을 함께 가자고 하는 등 도를 넘어선 동생 사랑은 시청자들의 놀람을 자아냈다.

결국 여동생은 오빠 때문에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전하며 답답함을 토로,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사연은 ‘땅꿀 파는 남편’ 사연을 제치고 새 1승을 차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와 MBC ‘다큐스페셜-대장금 루트를 가다 1부’는 각각 6.0%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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