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비디오' 현아 "나 너무 챙피해!" 당황스러운 스킨십 인증샷의 엔딩은?

기사 등록 2015-08-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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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현아가 토르의 도발에 당황했다.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로 국내외 팬들과 온, 오프라인에서 뜨겁게 소통하고 있는 포미닛은 오는 17일 방송에서 LA로 떠난 포미닛의 흥 넘치는 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23인치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현아의 허리 사이즈 못지않은 팔뚝을 가진 토르가 현아의 허리를 휘어감았다. 토르의 박력있는 스킨십이 현아를 긴장 시켰다.

사진을 찍는 내내 발그레 얼굴을 붉히며 "나 너무 챙피해" 라며 웃음 짓는 현아. 처음 방문한 할리우드에서의 인증샷은 어떤 엔딩을 가져왔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어떤 아이돌 프로그램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포미닛의 민낯을 담았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K star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 ‘포미닛의 비디오’ 제공)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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