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심이영 "훌륭한 성품 지닌 현주 役 매력 느꼈다"

기사 등록 2015-06-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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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배우 심이영이 "이번 작품 속 현주 배역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훌륭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심이영은 "시놉시스에 유쾌하다는 느낌을 많이 담겨있었다. 감독님, 작가님과 만나 대본을 전달받고 읽었는데 정말 재밌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내가 연기하는 현주 캐릭터는 이성적이면서도 부드러움을 갖고 있다. 할 말과 하지말아야 할 말을 분별하는 지혜도 있다.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캐릭터다"라며 "내가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훌륭한 성품을 가지고 있어서 매력을 느꼈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역전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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