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는 못살아' 추석에 대처하는 최지우의 자세
기사 등록 2011-09-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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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지고는 못살아'속 최지우의 시어머니에 대처하는 자세가 화제가 된 데 이어 14일 방송에서는 추석 준비에 대처하는 최지우의 자세가 그려지며 주부들의 폭풍 공감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는 이혼을 결심한 은재(최지우 분)와 형우(윤상현 분)는 재판을 준비하며, 서로 조그마한 이혼 사유라도 더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에 은재는 형우에게 괜한 트집을 잡히기 싫어 추석 음식 준비를 위해 시댁에 나선다.
이에 은재의 비장의 무기로 와인팩을 준비해 간다. 이는 친구 영주(조미령 분)에게 들은 비법으로, 속 터질 때 마다 팩에 담긴 와인을 한 모금씩 마시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는 말을 듣고 준비해간 것.
추석 음식하면서, 전 뒤집을 때마다 못한다고 구박하는 시어머니에게 웃으면서 대응하느라 속이 터지는 은재는 와인팩에 자꾸만 손이 가고, 결국 취해버린 은재는 시어머니(김자옥 분)에게 그 동안 속에 있던 말을 털어 놓으며 울먹인다. 이에 형우는 아내 눈치, 엄마 눈치보느라 당황한 모습이 그려진다.
명절 후 이혼율이 급증할 정도로 명절에 며느리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이미 사회적 현상이다. '지고는 못살아'에서 최지우는 명절에 대처하는 깜찍하고 과감한 방법으로 주부들의 스트레스를 대신 풀어주며 공감얻기에 나서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은재와 형우는 재판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진흙탕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경쟁작인 ‘보스를 지켜라’, ‘공주의 남자’가 연애에 대한 환상과 안타까운 사랑의 슬픔을 전하고 있다면 '지고는 못살아'는 결혼한 부부의 현실적인 공감을 일으키며 리얼한 부부생활이 어떤 것인지 더욱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수목극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속보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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