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일일 태국 대표 타차라 출연...열띤 토론 기대

기사 등록 2015-10-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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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태국 일일 비정상 대표 타차라가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66회에서는 새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가 공개된다. ‘뭔? 나라 이웃나라’는 다양한 나라의 대표들이 등장해 각국을 소개하는 코너로 태국에서 온 타차라 롱프라서드가 첫 번째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다.

태국 대표 타차라는 전직 태국 출신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스펙이 공개돼 중국 대표 장위안, 한국 대표 전현무와 함께 자존심을 건 아나운서 대결을 예고했다. 또한 현재 태국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대리모’ 문제를 두고 G12와 뜨거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속보팀 juheesun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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