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신화, 볼수록 짙어지는 남성미 '매력 충만'

기사 등록 2013-05-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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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그룹 신화가 볼수록 짙어지는 남성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화는 5월 31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세련된 안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안무와 파워풀한 가창력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더 클래식'은 영국 최고 뮤직팀 앤드류잭슨 팀을 비롯해 스웨덴 히트 작곡가 사무엘 워모와 로버트 베다디, 신화의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을 작곡했던 브라이언 김, 김도현, 안영민 등 국내외 최고의 뮤지션들이 총출동,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앨범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 신화, 2PM, 비원에이포, 시크릿, EXO, 주니엘, 나인뮤지스, 긱스, LC9, 불독맨션, 티아라엔포, 빅스, 원더보이즈, 엔소닉, 백퍼센트, 박무진, 디아, M.I.B, 이기찬, 포미닛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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