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 이정신 "'너목들' 이보영에게 살살 해달라고 부탁"
기사 등록 2013-07-01 15:36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씨엔블루의 이정신이 전작에서 함께 호흡했던 이보영과 경쟁에게 애교 넘치는 부탁을 건넸다.
이정신은 7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 딸 서영이’가 끝나고 빨리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왔다. 연기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칼과 꽃’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정신은 동시간대 방송하고 있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을 언급하며 “이보영 누나와 연락하고 지낸다. 얼마 전에 누나에게 3일날 ‘칼과 꽃’이 첫방송되니 살살 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www.issuedaily.com/thumb_image/2013/thumb_kgkh9201307011540144876.jpg)
앞서 이정신은 이보영과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형수와 시동생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정신은 극중 고구려 검객 시우 역을 맡았다. 극 중 시우는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 분)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평생 그만을 바라보는 인물이다.
한편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오는 7월 3일 첫방송 된다.
이정신은 7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 딸 서영이’가 끝나고 빨리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왔다. 연기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칼과 꽃’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정신은 동시간대 방송하고 있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을 언급하며 “이보영 누나와 연락하고 지낸다. 얼마 전에 누나에게 3일날 ‘칼과 꽃’이 첫방송되니 살살 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www.issuedaily.com/thumb_image/2013/thumb_kgkh9201307011540144876.jpg)
앞서 이정신은 이보영과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형수와 시동생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정신은 극중 고구려 검객 시우 역을 맡았다. 극 중 시우는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 분)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평생 그만을 바라보는 인물이다.
한편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오는 7월 3일 첫방송 된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雪の華(눈의 꽃)' 여왕, 나카시마 미카 내한공연 열기 고..
'가왕' 태진아, 후배 이부영 도우며 '2025년 설연휴' 바쁘..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본 곡 ' 눈의 꽃' 원곡자 ‘ 나카시..
김연경, '통산 4번째' 올스타전 남녀부 통합 최다 득표
NCT DREAM, "칠드림이 선사할 꿈과 감동의 3일"...29일 고..
‘X를 담아, 당신에게’ 12월 개봉...올리비아 콜맨×제시..
돌아온 '송강호표' 코미디...'1승' 루저 향한 강스파이크 ..
'선을 넘는 클래스' 전현무 "NCT 도영 한국사 1급 위해 공..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x공효진 신비스러운 우주 풍경 ..
이해인, 4대륙 선수권 티켓 걸린 피겨 대표 1차 선발전 출..
'雪の華(눈의 꽃)' 여왕, 나카시마 미카 내한공연 열기 ..
'가왕' 태진아, 후배 이부영 도우며 '2025년 설연휴' 바..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본 곡 ' 눈의 꽃' 원곡자 ‘ 나카..
‘K-pop활성화’의 주역 ‘응원봉’, 특허침해소송전서..
미국 뉴욕증시, 블랙프라이데이에 다우-S&P 사상 최고치..
KB국민카드, '제1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표..
애큐온캐피탈, 서스틴베스트 ‘2024 하반기 ESG 평가’ ..
김연경, '통산 4번째' 올스타전 남녀부 통합 최다 득표
이율린, ‘데뷔 2년 만에 첫 준우승’ 엠텔리 10월의 MI..
NCT DREAM, "칠드림이 선사할 꿈과 감동의 3일"...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