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이원근 시험지 도둑으로 몰아..표독스러운 악녀

기사 등록 2015-10-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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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이원근이 채수빈의 모함으로 시험지 도둑의 누명을 썼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연출 이은진) 7회에서 김열(이원근 분)에게 열등감을 느낀 권수아(채수빈 분)가 모함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권수아는 우연하게 손에 넣은 영어 시험지의 USB를 김열의 가방에 넣은 것. 김열(이원근)은 강연두(정은지)의 핸드폰을 찾아주기 위해 출입금지인 교무실에 남몰래 침입했던 전적이 있었기에 영어 선생인 임수용과 아이들은 그가 범인인 것을 확신했다.

때마침 임수용은 김열의 가방 안에서 USB를 포착했고 "이게 왜 네 가방에 있니?"라며 다그쳤다. 김열은 "그 물건이 제 가방 안에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아니다. 제가 훔쳤다면 그 물건을 가방에 얌전히 뒀겠냐"고 항변했지만 임수용은 선도위원회를 열겠다고 윽박질렀다.

수아의 모함으로 USB 도둑이 된 김열은 과연 모함을 벗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명문대 입학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빛고를 배경으로 절대 섞일 수 없는 두 집단의 열여덟 청춘들이 겪는 성장통과 풋풋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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