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김진우, 남다른 센스 ‘수트 패션’ 눈길

기사 등록 2016-01-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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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배우 김진우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에서 입은 수트 패션이 눈길을 끈다.

김진우는 ‘리멤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판사 강석규 역을 맡아 매회 다양한 '수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다양한 느낌의 수트패션 으로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포인트가 있는 자켓에 다양한 컬러와 무늬가 독보이는 넥타이를 매치하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 유승호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속보팀 csy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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