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스윙걸즈', 평균신장이 무려 172.6cm

기사 등록 2011-08-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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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5인조 여자 그룹 '스윙걸즈'가 데뷔를 앞두고 화제다.

'Swing Girls(스윙걸즈)'는 은율, 제니, 선인, 바하, 아란으로 이루어진 5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이 중 바하는 170cm로 '스윙걸즈'에서 가장 작은 신장의 보유하고 있다. 은율 175cm, 제니 173cm, 선인 171cm, 아란 174cm로 다들 대한민국 여성 평균신장을 넘고 있다.

그들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2년동안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중한 외모뿐 아니라 노래실력과 댄스를 꾸준히 준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걸즈는' S라인의 'S'와 날개를 달고 비상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Wing'을 붙여 '스윙걸즈(Swing Girls)'라는 이름을 선택하게됐다. 그들은 이름의 'S'처럼 큰 신장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스윙걸즈'의 의 첫 싱글앨범'Run Run Run'은 오는 19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속보팀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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