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시 생활철학]인기 개그맨 출신 서승만씨의 사주 풀어보기

기사 등록 2011-08-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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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비하여 수확이 적으니 명예를 위하여 인생을 걸어라
김진시증명사진1.JPG
1964년 2월 17일 ?시 (음력) 서승만의 사주
1). 남자 사주 - 64년 2월 17일 ? 시

시 일 월 년
o 丁 丁 甲
o 丑 卯 辰

92 82 72 62 52 42 32 22 12 2 - 대운의 흐름
정 병 을 갑 계 임 신 경 기 무
자 축 해 술 유 신 미 오 사 진
북방 - 서방 - 남방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여 끼가 있는 모습으로 부모님보다 조부모님의 사랑을 받았을 것이다.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끼를 나타내어 두각을 나타냈을 것이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에 또래들과 같은 일을 하는 멤버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즐거웠을 것인데, 결국엔 그 멤버들과 어울리는 일이 작용하여 직업으로 연결된 것을 예측 할 수 있다.
1988년에 표현력과 관련한 능력(무진=도화살)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1989년에 조직이나 단체에 소속을 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

결혼은 재와 합이 되는 계유년(1992년)으로 추정되지만 결혼을 잘 하였다면 무리 없이 결혼하였을 확률보다 사연 있는 결혼을 하였을 것이다.
그 후 36세 까지는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37세부터 41세 까지 상호간 은혜를 배신하는 일로 정신적 물질적 어려움을 겪는 사주이다.
42세 대운의 시기에는 사회적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모든 도모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현상으로 주로 문서를 작성하고 계약을 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나 그 일로 인하여 큰 성공 즉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는 연관의 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인 활동의 영역의 범위가 앞으로 계속 확대될 수 있으나 그 일로 인하여 수입이 증가되거나 살림살이에 큰 보탬이 될 것 같지 않은 사주이다.

시간을 모르니 월지로만 통변하더라도 먼저 수입을 예상하지 말고 규모가 작더라도 자신이 즐거운 일을 반복하는 것에 충실하라고 권하고 싶다.
한마디로 빠져봐!

그 일이 무슨 일 일까?
아동들과 연관된 일-최근에 뜨고 있는 ‘노노’라는 글자는 한글 소리음으로 본인에게 너무 잘 맞는 선택이다.밤 늦도록(다음날 새벽까지) 하는 일
그 일에서 소리를 내거나 지르는 일
악기, 쇳소리 음, 또는 쇠붙이와 연관된 일에 반복하면 먼저 명성을 얻고, 후에 재물을 수확하여, 속주머니에서 도톰한 지갑을 꺼내게 될 것이리라.

기고자 김진시는 어떤사람?

- 은행원(서울 신탁은행)
- 벤처기업가 (2001년 벤처대상수상)
- 코스닥 등록 (대정크린)
- 골프프로 (WPGA 티칭프로)
- 태권도 사범 (태권도 지도자 자격)
- 경원대 겸임교수 (직업과 경력개발)
- 행정학 (정책) 박사
- 한국 정책 포럼 사회정책 연구원
- 한국문인협회회원 (시, 수필)
- 풀무 문학회 회장
- YES CEO (중소기업청 선정 국내 사업가 200인)
- 인비드아카데미 원장 (부동산개발,경매,시행)
- 우리들체어 서울.경기 총판 총괄사장
- 전국민 응급안전지원운동본부 상임대표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 대상)
- 희망경제연합 상임대표 (중소기업 자영업 전문가 대상)
- 명리학협회 하이얼 연구소 소장
- 귀장술사.

 

김진시-하이얼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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