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 ‘빅톤’, 7人7色 매력…‘친구돌’의 친근함

기사 등록 2016-12-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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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란피다’ 스튜디오에서 12일 오후 1시 30분 빅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빅톤은 ‘what time is it now?’ ‘아무렇지 않은 척’ 두 개의 타이틀곡으로 지난달 9일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빅톤은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첫 보이그룹. 또한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으로 주목을 받으며 대중에게 차근차근 눈도장을 받는 중이다.




한승우 '리더의 카리스마'


허찬 '이런 포즈 어때요?'


허찬 훤칠한 기럭지


강승식 '안녕하세요'


강승식 '시크한 면모까지'




도한세 '스웨그' 넘치는 모습




임세준 '예쁘게 찍어주세요'




정수빈 막내의 '깜찍함'




최병찬 '어린왕자' 비주얼


빅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한편 빅톤의 뜻은 ‘Voice To New World’의 약자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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