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유이-리지, 뉴이스트 위해 열띤 응원..후배사랑 '톡톡'

기사 등록 2012-02-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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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가수 손담비, 애프터스쿨의 유이, 리지가 데뷔를 앞둔 소속사 후배 뉴이스트를 위해 릴레이 응원을 보냈다.

유이와 리지는 최근 일본에서 앨범 발매 후 바쁜 해외 일정에도 불구하고 뉴이스트의 연습실에 들려 방송 활동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후배 사랑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이는 뉴이스트의 멤버 백호의 이름을 직접 지어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었다.

또 손담비 역시 드라마 촬영 전 시간을 쪼개 뉴이스트의 첫 데뷔 앨범 재킷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해 ‘뉴이스트 대박나라’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리는 등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손담비와 유이, 리지 모두 소속사 플레디스의 첫 보이 그룹 뉴이스트의 데뷔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3월 데뷔를 목표로 연습에 매진 중이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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