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다이너마이트' 카리스마

기사 등록 2016-05-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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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여창용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빅스는 '다이너마이트'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빅스는 캐주얼한 의상으로 소년의 매력과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빅스의 '다이너마이트'는 신나는 펑키 비트에 리듬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빅스(VIXX), 정은지, 트와이스, 세븐틴, 러블리즈, 업텐션, 크러쉬(Crush), 스테파니, 오마이걸, 엔씨티 유(NCT U), 우주소녀, 에이프릴, 소년공화국, 유성은, 에이션, 베리굿, 민트, 라데, 믹스(MIXX)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여창용 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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