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따라입고 싶은 믹스매치 패션 ‘어디꺼?’

기사 등록 2016-02-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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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배우 안소희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남과여' VIP 시사회에 등장해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을 뽐냈다.

안소희는 당시 흰색 플레어 드레스에 카모플라쥬 패턴의 야상 재킷을 착용해 과감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클래식한 검정색 토트백을 포인트로 주며 여성스러움과 캐주얼한 면을 동시에 넘나드는 룩을 완성했다.

이날, 안소희의 아이템들은 세계적인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 제품으로, 특히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스퀘어 디자인의 '삭 드 주르' 가방은 생 로랑의 대표 가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해 10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사진=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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