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VIXX(빅스) 쇼케이스, ‘사랑의 노예로 돌아왔다’

기사 등록 2015-11-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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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1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는 빅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오, 화이트 수트에 섹시한 자태 '눈부셔라'





엔, 사랑의 노예로 완벽 변신 '철컹철컹'





켄, 소년과 남성 사이 어딘가...





메인래퍼 라비, 중저음 보이스 '심쿵'





홍빈, 그냥 서있기만 해도 '섹시~'





혁, 귀여운 막내 '사랑둥이'










블랙 의상으로 갈아입은 빅스!!



그리고 마지막은... 엔의 'Hot enough' 댄스 '움짤'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은 알비 알베르트손(Albi Albertsson, 독일)이 작곡했으며,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빅스는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랑의 노예’로 변신, 사랑에 대한 절규와 갈망을 강렬하면서도 남성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멤버 라비의 자작곡 등 총 12곡의 풍성한 트랙들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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