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대표팀, 메달을 향한 힘찬 파이팅!

기사 등록 2016-06-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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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장희언기자]배드민턴 선수 유연성과 이용대가 윙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16 리우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및 공개훈련에서는 대표팀 선수 및 코칭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이득춘 감독이 이끄는 이번 올림픽 배드민턴은 남자부 유연성,이용대,고성현,손완호,김사랑,김기정,이동근이 출전하고 여자부에는 장예나, 김하나, 정경은, 배연주, 성지현, 이소희, 신승찬이 출전한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남자 복식에 출전하는 유연성과 이용대는 수줍은 모습으로 오순도순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혼합복식 랭킹 2위 고성현과 김하나가 자신감을 드러내며 출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남자 단식에 출전하는 이동근은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신승찬과 함께 여자 복식에 출전하는 정경은은 인터뷰를 기다리며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정경은과 김하나는 여자 미녀 배드민턴 선수답게 훈훈한 모습으로 출전 의지와 각오를 다지고 있다.


얼짱 배드민턴 선수로 유명한 이용대는 조각같은 비주얼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올림픽에 나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은 의지를 불태우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편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은 8월 6일 개막까지 50일을 남겨두고 있다.

 

장희언기자 dj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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