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마이 러브' 역대급 러브송 예고..매드클라운부터 김연우까지 '푹 빠졌다'
기사 등록 2015-01-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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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힙합 대세' 매드클라운부터 '보컬의 신' 김연우까지 가수 에디킴의 신곡 '마이 러브(My Love)'를 극찬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정오 에디킴의 두 번째 미니음반 '싱싱싱(Sing Sing Sing)'이 발표되자, 매드클라운, 김연우, 유승우, 박지윤, 정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각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감상 후기를 남기며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드클라운은 "에디킴 새 음반 모두 많이 들어주세요! 좋아"라는 글을 올렸으며, 김연우는 "에디킴, 지난해 '너 사용법'도 좋았는데 이번 '마이 러브'도 참 좋다"라고 진한 감동을 드러냈다. 유승우는 "우리 에디 형, 음반 나왔어요. 들어보세요"라고 직접 홍보에 나섰다.
정인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마이 러브' 에디킴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박지윤 역시 "'마이 러브' 노래 좋네요. 에디 많이 응원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 가운데 매드클라운은 에디킴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해 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지목한 인물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에디킴은 '싱싱싱'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힙합 뮤지션과의 작업이 색다르고 재미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매드클라운, 크러쉬와 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 러브'는 에디킴이 이전에 발표했던 '밀당의 고수', '너 사용법'보다는 조금 더 진한 러브송으로, 연인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세레나데이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로맨틱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진한 사랑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순조롭게 안착, 에디킴의 롱런에 시동을 걸었다.
에디킴은 22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이어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다양한 방송, 라디오,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21일 정오 에디킴의 두 번째 미니음반 '싱싱싱(Sing Sing Sing)'이 발표되자, 매드클라운, 김연우, 유승우, 박지윤, 정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각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감상 후기를 남기며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드클라운은 "에디킴 새 음반 모두 많이 들어주세요! 좋아"라는 글을 올렸으며, 김연우는 "에디킴, 지난해 '너 사용법'도 좋았는데 이번 '마이 러브'도 참 좋다"라고 진한 감동을 드러냈다. 유승우는 "우리 에디 형, 음반 나왔어요. 들어보세요"라고 직접 홍보에 나섰다.
정인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마이 러브' 에디킴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박지윤 역시 "'마이 러브' 노래 좋네요. 에디 많이 응원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 가운데 매드클라운은 에디킴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해 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지목한 인물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에디킴은 '싱싱싱'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힙합 뮤지션과의 작업이 색다르고 재미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매드클라운, 크러쉬와 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 러브'는 에디킴이 이전에 발표했던 '밀당의 고수', '너 사용법'보다는 조금 더 진한 러브송으로, 연인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세레나데이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로맨틱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진한 사랑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순조롭게 안착, 에디킴의 롱런에 시동을 걸었다.
에디킴은 22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이어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다양한 방송, 라디오,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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