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가려진 시간' 강동원-신은수,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영화 주인공

기사 등록 2016-10-11 13:04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박은비기자]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의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강동원, 신은수, 엄태화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받아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완벽한 동안외모를 뽐내는 강동원






강동원의 어리둥절한 표정



순수한 눈매가 매력적인 강동원






30대지만 소년미 넘치는 강동원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신은수



깅동원과 20살 차이를 보이는 신은수



진지하게 인터뷰에 임하는 강동원















훤칠한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강동원



신은수 "강동원 선배님 아직까지 저에겐 어려워요"



강동원 "엄태화 감독과 동갑이에요"



유쾌한 웃음을 뽐내는 강동원






아빠미소를 지으며 신은수를 바라보는 강동원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신은수



강동원, 신은수 '바람직한 키차이'






"영화 '가려진 시간' 화이팅"

한편 '가려진 시간'은 오는 11월 중 개봉된다.

 

박은비기자 smarteb@

 

기사 공유하기